[데이터넷] 타임교육C&P, 월드로보페스타 연계 디지털새싹 집합형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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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타임교육C&P]
[데이터넷] 2025년 디지털새싹 운영기관인 타임교육C&P(대표 이길호)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월드로보페스타(WRF)’와 연계해 디지털새싹 집합형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집합형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에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 이론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회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발표 시간에는 각 팀이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마을 내 교통, 안전,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월드로보페스타 인공지능 창작 부문에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대상, 금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새싹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제공=타임교육C&P]
대전성모초등학교 6학년 정하율 학생은 “우리 팀은 고령 인구가 많은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래서 노인분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골프 캐디봇’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요즘 골프를 즐기는 어르신들이 많아졌고, 데이터를 보면 특히 50대(29.0%), 40대(27.1%), 60대(17.2%) 순으로 비율이 높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령대별 여가 선호도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삶의 만족도를 높여 마을 전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삼천초등학교 6학년 김시환 학생은 “도서벽지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은 물론, 주민들이 경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가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런 데이터 해석 능력이 향상되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 수준과 의사결정 능력을 높여 더 건강하고 안정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학생은 “디지털새싹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직접 대회에 참가해보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타임교육C&P 김진 책임연구원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해보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었다”며 “월드로보페스타라는 대외 행사와 연계해 성취감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새싹 캠프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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